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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MDS테크, ‘데이터’ 중심 SDV 혁신… AI 기반 라운드 트립 엔지니어링으로 승부수
2026년 05월 15일

단순 다이어그램을 넘어선 ‘구조화된 디지털 자산’으로 분석·관리 자동화 구현

“리버스는 시작일 뿐”… AI 기반 역공학에 설계 연동(Forward) 더해 완벽한 동기화

국내외 자동차 개발 전 주기(A~D Sample)를 관통하는 고신뢰성 SW 플랫폼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086960])의 핵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대표 지창건, 이정승)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의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 업계의 고민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 MDS인텔리전스는 자사의 차세대 SW 개발 플랫폼 ‘RapidAUTO(래피드오토)’를 통해 단순 문서화에 그치던 기존 개발 방식을 파괴하고, 진정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 “그림은 모델이 아니다”… RapidAUTO, 설계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 실현


많은 기업이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문서를 ‘모델’이라고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단순한 그림은 시스템이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없어 코드 생성이나 자동 추적 분석이 불가능하다. 반면 RapidAUTO는 설계 데이터 자체를 고도로 구조화된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설계 기반 자동 코드 생성(Code Gen) △요구사항-설계-코드 간 양방향 추적성 분석 △설계 정합성(Consistency) 자동 보정 등이 가능해진다. 단순한 기록용 문서가 아니라, 시스템이 스스로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살아있는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RapidAUTO의 근본적인 차별점이다.




◇ 리버스를 넘어 ‘라운드트립(Roundtrip)’으로… AI 할루시네이션 극복


최근 AI 기반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구들이 다수 등장했지만, 대부분 코드에서 단순한 설명 문서나 다이어그램을 생성하는 수준에 그친다. 이러한 도구들은 '설계'가 없기 때문에 다시 코드로 구현하는 포워드 엔지니어링(Forward Engineering)이 불가능하며, 결과적으로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동기화가 끊어지게 된다.


RapidAUTO는 개발 초기 설계가 중심이 되는 단계(A-Sample)부터 실제 하드웨어 기반의 수정이 빈번한 양산 직전 단계(C-Sample)까지, 포워드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반복하는 ‘라운드트립 엔지니어링’을 완성했다. 특히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최소화한 AI 엔진을 라운드트립 과정에 녹여내어, 현장에서 수정된 코드로부터 정확한 설계 모델을 복원하고 이를 다시 다음 개발 단계에 즉시 투영한다.




◇ 국내 OEM 및 Tier1의 극찬… “실질적 품질 확보의 유일한 대안”


자동차 개발 공정(Prototype부터 SOP 이후 유지보수까지) 전반에 걸쳐 RapidAUTO를 도입한 국내 주요 OEM 및 Tier1 기업들은 특히 ‘지속 가능한 동기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한 Tier1 개발 총괄은 “일반 AI 도구는 코드를 설명해 주는 것에 그치지만, RapidAUTO는 코드를 분석해 다시 설계 모델에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다”며, “현실적으로 설계와 코드가 따로 노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MDS인텔리전스 IM사업실 서윤준 상무는 “디지털 쓰레드(Digital Thread)의 핵심은 정보가 끊기지 않고 순환하는 것”이라며, “RapidAUTO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SDV 시대의 핵심 기술 자산을 관리하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