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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암호화

[NeoKeyManager] 군 무기체계 보안을 위한 키 관리 전략 ⑶

SDV가 남긴 교훈으로, 유·무인복합전장의 ‘디지털 지휘권’을 지키는 법 │ written by Hongkyu ⑴, ⑵편의 내용과 이어집니다. 8. NeoKeyManager 기반 계층형 군 암호 키 관리체계 제안 8.1. 자동차 OEM-Tier 키 연계 경험이 주는 시사점 필자가 자동차 시장에서 NeoKeyManager(이하, NKM)을 통해 구축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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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암호화

[NeoKeyManager] 군 무기체계 보안을 위한 키 관리 전략 ⑵

⑴편의 내용과 이어집니다. 4. 보이지 않는 위협: 공급망 사각지대와 위장 명령 무기체계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논할 때 흔히 해킹, 즉 외부 침입 자체를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위협의 상당 부분은 공급망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합니다. 개발 서버에 방치된 암호 키, 다단계로 이어지는 협력업체 어딘가에 심어진 악성 코드, 유통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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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암호화

[NeoKeyManager] 군 무기체계 보안을 위한 키관리 전략 ⑴

1. 전장의 무게 중심이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산업은 ‘기계장치’에서 ‘바퀴 달린 컴퓨터’로 정체성을 바꿔왔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이라는 개념이 자리를 잡으면서, 동일한 하드웨어라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결함을 개선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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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암호화

[Thales HSM] 소프트웨어 보안의 한계, 왜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이 필수인가?

유럽연합(EU)의 사이버 복원력 법안(Cyber Resilience Act, 이하 CRA)에 따른 취약점·중대 침해 보고 의무 발효(2026년 9월 11일)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글로벌 시장에 디지털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대응 과제가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CRA의 핵심은 단순히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 수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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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어기 개발

[RapidAUTO] A-SPICE/ISO 26262/SPQA 대응, SW 설계 산출물 자동화 방법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구사항과 설계, 코드, 테스트가 일관되게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특히 A-SPICE, ISO 26262, SPQA 대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지속적인 코드 변경에도 설계 산출물과 테스트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하므로 많은 공수와 관리 부담이 발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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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Mend] EU CRA(사이버 복원력 법안) 대응의 사각지대: 왜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모두 검증해야 하는가?

유럽연합(EU)의 사이버 복원력 법안(Cyber Resilience Act, 이하 CRA)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제품을 제조·수출하는 기업들의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CRA 조항의 핵심은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보안 무결성 확보'와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제출의 의무화'입니다. 그러나 실제 규제 준비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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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AI

[NeoIDM FOTA] NeoIDM FOTA(Firmware Over The Air) ⑴ - 개요

FOTA(Firmware Over The Air) 란? 무선 네트워크(Over the air)를 통해서, 디바이스의 Firmware(펌웨어)와 특정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업데이트하는 것입니다. 업데이트 방식에 따라 Full updates와 Incremental updates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Full Updates 디바이스의 이전 상태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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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AI

[Rapid-IoT] IoT와 정보 디자인 ⑵ – UI/UX 개선을 위한 카드형디자인

지난 기술노트에서는 훌륭한 GUI를 위한 대시보드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UI와 UX 개선을 위해 등장한 카드형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보 디자인을 다른 단어로 표현하자면, 관계성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우리 자신과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정보를 실제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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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AI

[Rapid-IoT] IoT와 정보 디자인 ⑴ – 훌륭한 GUI를 위한 대시보드 디자인

정보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기술은 IoT, 빅 데이터, AI 기술 등의 증가로 인해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가트너(Gartner Inc.)는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는 데이터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수집 및 분석되는 정보량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의미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제시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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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암호화

[NeoCertManager] TLS 1.2에서 TLS 1.3으로의 진화 ⑷ - TLS 1.2 vs TLS 1.3 비교 요약

지금까지 세 편에 걸쳐 TLS 1.2의 구조적 문제, TLS 1.3이 택한 새로운 철학, 그리고 그 철학을 구현하는 ECDHE의 계산 원리까지 살펴봤다. 마지막 편에서는 전체 내용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한 문장 요약 "TLS 1.2는 '키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이었고, TLS 1.3은 '키를 전달하지 않고 함께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이 한 문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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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 암호화

[NeoCertManager] TLS 1.2에서 TLS 1.3으로의 진화 ⑶ - TLS 1.3의 핵심 원리 — ECDHE를 이용한 키 생성

지난 기술노트에서 TLS 1.3은 “키를 전달하지 않고 함께 만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언뜻 마법처럼 들리는데요. 서로 아무것도 주고받지 않고 어떻게 똑같은 키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이걸 가능하게 하는 실제 계산, ECDHE(Elliptic Curve Diffie-Hellman Ephemeral)의 원리를 하나씩 풀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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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ertManager] TLS 1.2에서 TLS 1.3으로의 진화 ⑵ - TLS 1.3 개요

지난 기술노트에서 TLS 1.2의 근본적인 약점을 살펴봤습니다. RSA 개인키라는 단 하나의 장기 키가 모든 과거 세션의 키를 여는 만능열쇠 역할을 하고 있었고, 이 키가 언젠가 유출되면 과거 통신까지 통째로 위험해지는 구조였습니다. TLS 1.3의 개발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조금 손보는 수준이 아니라, 설계의 출발점 자체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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