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en by Intelligence
보이지 않는 안전을 인텔리전스로 증명하다.
기술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Codebeamer를 처음 접하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구사항 관리 툴이구나.”
“ASPICE나 기능안전 대응할 때 쓰는 시스템이겠지.”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 현업에서 Codebeamer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 가지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
이걸 꼭 요구사항 관리에만 써야 할까?
"
이번 글에서는 Codebeamer를 요구사항 관리 도구를 넘어, ‘업무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Codebeamer는 이미 ‘업무의 중심’에 있다
많은 조직에서 Codebeamer에는 이미 다음과 같은 정보가 모여 있습니다.
· 프로젝트 요구사항
· 테스트 결과
· 이슈 및 변경 이력
· 코드 변경 및 검토 이력
· 담당자와 일정 정보
즉, 일의 맥락(Context) 이 이미 Codebeamer 안에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가 “관리자 화면 중심”으로만 소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PM은 전체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보고 싶고
· QA는 시험 결과를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싶고
· 현업 담당자는 복잡한 메뉴 없이 바로 입력하고 싶습니다
이 지점에서 Codebeamer는 “관리 시스템”에서 “업무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갖게 됩니다.
🔄 실제 현업에서 반복되던 질문들
Codebeamer를 쓰는 팀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거 엑셀로 정리해서 다시 보고해야 하나요?"
"테스트 결과 HTML 파일, 보기 너무 불편해요."
"전체 현황 및 일정 한 번에 볼 수 없나요?"
"출장 가서 모바일로 바로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이 질문들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기능의 부족이 아니라, 사용 방식의 간극입니다.
🧩 Codebeamer를 ‘업무 플랫폼’으로 쓰는 방법
Codebeamer를 업무 플랫폼처럼 활용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데이터를 ‘다르게 보여주고, 다르게 연결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 한눈에 보는 프로젝트 상태
· Tracker 데이터를 기반으로
· 전체 진행률, 상태 분포, 주요 이슈를
· 별도 필터 없이 한 화면에서 확인
✔ 테스트 결과를 ‘보고용 문서’로
· 외부 시험 툴에서 생성된 리포트를
· Codebeamer에 보기 좋은 형태로 정리
· 감사·리뷰·회의 자료로 바로 활용
✔ 현업 입력은 최대한 단순하게
· 복잡한 Tracker 화면 대신
· 필요한 항목만 있는 간편 입력 화면 제공
·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이런 흐름을 통해 Codebeamer는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일하는 공간”이 됩니다.
🌱 BeamerX는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BeamerX는 Codebeamer를 대체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Codebeamer가 가진 강점을 현업이 더 쉽게 쓰도록 돕는 보조 플랫폼입니다.
· 기존 데이터 구조는 그대로 유지
· 권한과 이력 관리도 Codebeamer 기준
· 대신, 접근 방식과 화면을 조금 더 ‘업무 친화적’으로
그래서 BeamerX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Codebeamer 데이터를 쉽게 보여주고
· 반복 업무를 조금 더 가볍게 만들고
· 현업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
📱 현업에서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1️⃣ 모바일에서 바로 입력하는 업무 포털
· 출장 중, 현장 이동 중에도
·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바로 접속
· 보고, 기록, 첨부까지 한 번에 처리
“노트북 켜지 않아도 되는 것만으로도 업무가 훨씬 편해졌어요.”
2️⃣ 시험 결과 정리 시간 대폭 감소
· HTML 시험 리포트를 업로드하면
· 자동으로 정리된 형태로 Codebeamer에 반영
· 수작업 복사·붙여넣기 작업 최소화
“예전엔 리포트 정리만 반나절이었는데, 지금은 업로드 한 번이면 끝납니다.”
3️⃣ 회의 전 ‘설명용 화면’ 준비가 쉬워짐
· 프로젝트 전체 일정이나 상태를
· 한 장짜리 화면 또는 PDF로 정리
· 고객/내부 회의에서 바로 활용
“회의 전에 항상 문서로 이중 작업을 했는데, 중복 작업 없이 화면 하나로 바로 회의진행을 할 수있으니까 업무의 효율성이 극대화 되었어요.”
💬 우리가 얻은 가장 큰 변화
Codebeamer를 업무 플랫폼처럼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툴 자체가 아니라 ‘대화 방식’이었습니다.
“이 데이터 어디 있어요?” → “같이 보시죠.”
“정리해서 보내주세요.” → “이 화면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입력할게요.” → “지금 바로 등록했어요.”
툴이 바뀌면, 일하는 방식도 바뀝니다.
📝 마무리하며
Codebeamer는 이미 충분히 강력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역할은 단순한 관리 툴이 될 수도, 직의 업무 중심 플랫폼이 될 수도 있습니다.
BeamerX는 그 가능성을 조금 더 현실로 끌어당기기 위한 시도입니다.
"Codebeamer를 쓰고 있다면, 우리는 이걸 어디까지 활용하고 있을까?”
한 번쯤 고민해볼 시점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아래 메일로 문의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