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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정 어떻게 돼요?”
프로젝트 회의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질문입니다.
사실 그 답은 이미 어딘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바로 Codebeamer입니다.
Codebeamer에는 이미 답이 있습니다
Codebeamer는 요구사항부터 이슈, 테스트, WBS까지 프로젝트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ALM 도구입니다.
특히 WBS 트래커에는 각 작업의 시작일·종료일·진행률·선후행 관계가 정확하게 기록됩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가 한 줄 한 줄 빠짐없이 담겨 있습니다.
데이터의 ‘정확한 원천’으로서 Codebeamer는 그 자체로 충분히 훌륭합니다.

<그림 1> Codebeamer WBS 트래커(예시)
기록은 목록으로, 흐름은 타임라인으로
같은 데이터라도 보는 방식에 따라 강점이 다릅니다.
Codebeamer의 테이블 뷰는 값을 정확히 확인하고 입력·수정하기에 좋습니다.
한편 일정의 흐름, 무엇이 끝나야 무엇이 시작되는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는 타임라인으로 볼 때 더 빠르게 와닿습니다.
그래서 테이블 뷰와 타임라인 보기는 서로를 보완하는 한 쌍입니다.
정확한 기록은 테이블 뷰에서 확인하고, 전체 흐름은 타임라인에서 파악합니다. 두 가지 시야가 함께 있을 때 일정 관리는 한결 수월해집니다.
BeamerX Gantt : 데이터를 그대로 펼치다
BeamerX Gantt는 Codebeamer WBS 트래커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 간트차트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새로 입력하거나 옮겨 적는 과정은 없습니다. Codebeamer에 있는 그 데이터를, 그대로 타임라인 위에 펼칩니다.

<그림 2> BeamerX Gantt 간트차트 화면
작업의 시작과 종료는 막대로, 선후행 관계는 화살표로 이어집니다.
완료·진행중·예정은 색으로 구분되고, 오늘을 기준으로 어디까지 왔는지가 한 줄로 보입니다.
목록에서 한 행씩 확인하던 일정이, 한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원천은 하나, 창은 여럿
여기서 중요한 점은, 데이터의 원천이 여전히 Codebeamer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BeamerX Gantt는 Codebeamer를 실시간으로 읽어 보여줄 뿐, 별도의 데이터를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Codebeamer에서 작업을 수정하면, 다음 조회에서 그대로 반영됩니다.

<그림 3> BeamerX Gantt 구성도
덕분에 “어느 쪽이 최신이지?”를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답은 언제나 Codebeamer입니다.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이 늘어났을 뿐, 관리할 데이터가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Codebeamer로
BeamerX Gantt에서 막대나 작업을 클릭하면, 그 작업의 상세 정보가 펼쳐집니다.
담당, 산출물, 실제 일정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출물 링크를 누르면 곧바로 Codebeamer의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그림 4> 작업 상세 보기
즉 BeamerX Gantt는 사용자를 Codebeamer에서 멀어지게 하지 않습니다.
전체 흐름은 빠르게 파악하게 하고, 더 깊은 내용은 Codebeamer에서 보도록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도구를 더 잘 쓰는 법
좋은 도구의 가치는, 그 안의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서 완성됩니다.
Codebeamer가 정확히 쌓아 온 일정 데이터에 ‘한눈에 보는 시야’를 하나 더한 것.
그것이 BeamerX Gantt가 하는 일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BeamerX Gantt 화면을 직접 다뤄 보겠습니다.
시점을 바꿔 가며 일정을 읽고, 프로젝트마다 따로 관리하며, 일정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알림받는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