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도입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어려운 상황에서 임베디드 기술 업계와 정부가 돌파구를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정부 사이에서 논의 창구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될 전망인 가운데 기업들이 규모와 관계 없이 상생모델을 만들고 시너지를 키우도록 협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
지창건 임베디드SW(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10대 회장(한컴인텔리전스 대표)이 21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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